
서울 아파트 전월세 수급이 5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 이 흐름을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서울 아파트, 전세·월세까지 '강세'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서울 아파트 시장이 매매, 전세, 월세가 모두 급등하는 '트리플 강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3.10% 상승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의 두 배를 웃돌았다. 전세와 월세도 각각 2.89%, 2.39% 올라, 임대차 시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수급 지표도 심상치 않다. 5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8.3, 전세수급지수는 113.7을 기록해 2021년 이후 약 5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월세수급지수도 109.7까지 치솟으며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매물이 사라지는 '매물 잠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중 유동성과 아파트 선호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축 입주 물량이 부족해 당분간 전월세 불안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은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수년이 걸려 즉각적 해소는 어려울 전망이다.
주요 사실
- 2026년 5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누적 3.10% 상승
- 서울 전세가격은 올해 누적 2.89% 상승, 작년 동기 대비 6배 수준
-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8.3, 전세수급지수는 113.7 기록
- 월세수급지수는 109.7로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
- 신축 입주 물량 부족과 유동성 과잉이 시장 불안 요인으로 지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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