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외곽 아파트값 상승은 관심 있는 동료와 함께 흐름을 살펴볼 만해요.

서울 아파트값, 외곽 중심으로 상승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하며, 강북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월 둘째 주 기준 KB부동산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8% 올랐으나, 상승폭은 2주 연속 둔화됐다. 반면 강북권인 중구(0.73%), 노원구(0.31%), 도봉구(0.31%) 등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강남구는 0.16% 하락하며 10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수요 이동은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앞둔 영향으로 분석된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강서구, 중랑구 등 외곽 중저가 아파트 거래와 다주택자의 '막차 급매'가 거래량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성남 중원구(0.51%), 광명시(0.39%), 구리시(0.36%)도 큰 폭으로 올랐다.
전셋값은 한국부동산원 기준으로 0.23% 상승하며 6년 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송파구가 0.49%로 가장 높았고, 모든 자치구에서 전셋값이 올랐다. 공급 부족이 주요 요인이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4,165호로, 지난해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적정 수요 4만 6,493호에도 크게 못 미친다.
주요 사실
- 2026년 5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8% 상승했고, 상승폭은 2주 연속 둔화됨
- 강북권 중구(0.73%), 노원구(0.31%), 도봉구(0.31%) 등에서 높은 상승률 기록, 강남구는 0.16% 하락하며 10주 연속 약세
-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한국부동산원 기준 0.23% 상승해 6년 5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 기록
- 2026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4,165호로, 지난해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함
-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앞둔 '막차 급매'와 외곽 중저가 아파트 수요 증가를 원인으로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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