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눈으로 본 달 뒷면과 지구 일식의 흐름이 담겼어요. 우주에 관심 있는 친구나 동료에게 조용히 공유하기 좋아요.

아르테미스 2호, 달에서 포착한 지구 일식 순간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2호가 달 근접 비행 중 촬영한 일련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들은 우주비행사들이 직접 찍은 지구의 일몰, 달 표면의 분화구,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 장면 등을 담고 있다. 아르테미스 2호는 2026년 4월 1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돼 약 10일간의 임무를 수행하며 달 뒤편을 한 바퀴 돌고 지구로 귀환했다.
이번 임무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 년 만에 인간이 다시 달에 근접한 기록을 세운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주선은 지구 궤도를 두 바퀴 돈 후 약 111만7천515km를 여행하며 달 근접 비행을 완료했다. 사진에는 우주비행사 빅터 글로버와 크리스티나 코흐, 제레미 한센,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이 일식 관측용 안경을 착용한 모습도 포함돼 있다.
공개된 이미지들은 NASA의 공식 사진 갤러리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달 착륙 임무를 앞두고 중요한 시각 자료로 평가된다. 과학자들은 이 사진들이 달의 지형 분석과 태양-지구-달 시스템 관측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사실
- 아르테미스 2호는 2026년 4월 1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다.
- 임무 기간 동안 우주선은 약 111만7천515km를 여행하며 달 뒤편을 한 바퀴 돌고 지구로 귀환했다.
- NASA는 아르테미스 2호가 촬영한 지구 일식, 달 표면, 우주비행사들의 활동 사진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 이번 임무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 년 만에 인간이 달에 근접한 첫 사례다.
- 사진에는 바빌로프 분화구와 헤르츠스프룽 분지 등 달 표면의 선명한 지형이 포함돼 있다.
-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흐, 제레미 한센,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가 이번 임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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