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궤도 위에서 태양광을 수집해 레이저 빔으로 위성에 전력을 무선 전송하는 스타캐처의 우주 전력망 개념도.
지구 궤도 위에서 태양광을 수집해 레이저 빔으로 위성에 전력을 무선 전송하는 스타캐처의 우주 전력망 개념도.

우주 전력망이 위성 수명을 늘리는 변화라면, 이 흐름을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우주서 태양광 모아 위성 충전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미국 우주기술 스타트업 스타캐처가 지구 궤도에서 태양 에너지를 모아 다른 위성에 무선으로 전력 공급하는 '우주 전력망' 구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회사는 최근 6500만 달러(약 973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누적 투자금은 8800만 달러(약 1317억 원)에 달한다. 이 자금은 세계 최초의 궤도상 에너지 그리드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스타캐처의 핵심 기술은 태양광을 특정 파장의 빛으로 정제한 뒤 강력한 레이저로 변환해 위성의 기존 태양광 패널에 직접 전송하는 방식이다. 기존 위성은 별도 장비 없이도 전력을 수신할 수 있어 기술 도입 장벽이 낮다. 이 기술은 전력 부족으로 수명이 줄어드는 노후 위성의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회사는 지난해 3월 90m 거리 무선 전력 전송 시연에 이어, 11월에는 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1.1kW급 전력을 성공적으로 전송했다. 이는 이전 DARPA 기록인 800W를 뛰어넘는 성과다. 스타캐처는 올해 말 첫 지구 밖 시험 발사를 계획 중이며, 장기적으로는 달 표면 장비까지 전력을 공급하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실

  • 스타캐처는 6500만 달러(약 973억 원)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 회사의 누적 투자금은 8800만 달러(약 1317억 원)로, 세계 최초 우주 전력망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 지난해 11월 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1.1kW급 무선 전력 전송에 성공해 기존 DARPA 기록(800W)을 넘어섰다.
  • 스타캐처는 올해 말 첫 지구 밖 시험 발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기술은 기존 태양광 패널만 있는 위성에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도입이 용이하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