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 조종석에서 가상 비행을 경험하는 흐름은 항공에 관심 있는 친구와 함께 보면 더 의미 있어요.

퇴역한 대한항공 보잉747, 미국 과학센터서 새 삶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대한항공이 20년간 운항한 보잉747-400 항공기(HL7489)를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센터에 기증하며 퇴역 항공기의 새로운 활용 사례를 만들었다. 1994년 도입된 이 항공기는 총 1만3842회, 8만6095시간 동안 운항한 후 2014년 퇴역했다. 이제 이 기체는 조종석 체험과 가상 비행, 항공기 구조 학습 등이 가능한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로스앤젤레스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항공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로스앤젤레스를 '제2의 고향'이라 표현하며 과학과 상상력의 경험을 강조했다.
주요 사실
- 대한항공 보잉747-400(HL7489)이 2026년 5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센터에 전시됐다.
- 이 항공기는 1994년 도입 후 2014년까지 20년간 총 1만3842회, 8만6095시간 비행했다.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로스앤젤레스를 '제2의 고향'이라 표현하며 기증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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