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최고 성적이지만 아쉬운 준우승이라, 이 흐름을 보는 골프 팬과 같이 살펴볼 만해요.

유해란, LPGA 대회 준우승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한국 여자골프 간판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2026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매커티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유해란은 전반 9홀 동안 버디 5개를 잡으며 단숨에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후반 13번 홀에서 티샷 실수로 인해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추격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잉글랜드의 로티 워드는 12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유해란은 10언더파 270타로 2타 차이로 뒤진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시즌 많은 대회를 소화한 유해란은 대회 후 한국으로 돌아가 야구를 보며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실
- 유해란은 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12언더파 268타로 우승했으며, 유해란과 2타 차이로 앞섰다.
- 유해란은 전반에 버디 5개를 잡았으나, 후반 13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추격에 실패했다.
- 이번 성적은 유해란의 2026시즌 개인 최고 성적이며, LPGA 통산 3승 후 네 번째 우승 도전은 무산됐다.
- 고진영은 공동 5위(7언더파 273타), 윤이나는 공동 12위(4언더파 276타)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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