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는 김효주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는 김효주

박현경과의 마지막 홀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한 김효주의 우승 소식, 골프 팬이라면 함께 살펴볼 만해요.

김효주, 4년 7개월 만에 KLPGA 정상 등극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김효주가 2026년 5월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2021년 10월 이후 약 4년 7개월 만의 KLPGA 투어 정상 등극입니다. 김효주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박현경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1타 차로 승리하며 투어 통산 1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경기 막판, 김효주는 13번 홀까지 징검다리 버디를 잡으며 리드를 확대했지만, 14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박현경과 공동 선두로 빠졌습니다. 승부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갈렸고, 박현경의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에 빠진 사이 김효주는 안정적인 투온 뒤 투 퍼트로 파 세이브하며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박현경은 연속 두 대회 준우승에 머물렀고, 대회 3연패를 노렸던 이예원은 공동 9위에 그쳤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2012년생 아마추어 김서아가 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갤러리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효주의 이번 우승은 올 시즌 LPGA 투어 2승에 이어 KLPGA 무대에서도 정상에 오른 강력한 시즌 흐름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주요 사실

  • 김효주는 2026년 5월 10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했다.
  • 이번 우승은 김효주의 KLPGA 투어 통산 14번째 우승이며, 2021년 10월 이후 4년 7개월 만의 정상 등극이다.
  • 김효주는 박현경을 1타 차로 따돌았고, 마지막 18번 홀에서 박현경의 벙커 실수를 끝까지 안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 박현경은 연속 두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했고, 대회 3연패를 노렸던 이예원은 공동 9위에 머물렀다.
  • 김효주는 우승 상금 1억8,000만 원을 받았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