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이정훈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며 방망이를 휘두르는 순간, 관중석은 응원 가득
KT 위즈 이정훈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며 방망이를 휘두르는 순간, 관중석은 응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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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를 아는 타자, 이정훈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KT 위즈가 2026년 5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대 4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의 결승 타점은 8회말 대타로 등장한 이정훈이 기록했다. 1사 3루에서 등장한 이정훈은 김원중의 포크볼을 2루타로 연결하며 3루 주자 권동진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정훈은 2017년 KIA 타이거즈에서 데뷔한 뒤 롯데를 거쳐 2025년 박세진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KT 위즈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그는 19경기 중 단 3경기만 선발로 출전했고, 나머지 16경기는 모두 대타로 투입됐다. 이 기간 동안 그는 타율 0.381을 기록하며 결정적인 순간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날 KT는 7회와 8회 불펜에서 볼넷을 허용하며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동점이 되는 위기를 맞았으나, 타선에서 끈기를 발휘해 다시 앞서나갔다. 힐리어드는 2회 솔로홈런을 포함해 활약했고, 팀은 뒷심으로 승리를 챙겼다. 이정훈의 등장곡인 이승기의 'Smile Boy'가 경기장에 울려 퍼지며 그의 활약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주요 사실

  • 2026년 5월 5일, KT 위즈는 수원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5대 4로 이겼다.
  • 이정훈은 8회말 대타로 등장해 1사 3루에서 결승 2루타를 기록했다.
  • 이정훈은 올 시즌 19경기 중 16번을 대타로 나와 타율 0.381을 기록 중이다.
  • 힐리어드는 2회 솔로홈런을 치며 기선을 제압했고, 낮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 KT 불펜은 7회와 8회 선두타자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했으나, 타선이 뒷심을 발휘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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