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퍼터를 든 김시우가 집중한 표정으로 홀을 바라보고 있다.
골프장에서 퍼터를 든 김시우가 집중한 표정으로 홀을 바라보고 있다.

선두와 2타 차 공동 9위는 우승을 노리는 친구나 골프 팬과 함께 보면 더 흥미로운 흐름이에요.

김시우, PGA 챔피언십 공동 9위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한국 골퍼 김시우가 2026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 경쟁에 본격 합류했습니다. 16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선두를 달리는 알렉스 스몰리와 매버릭 맥닐리와는 2타 차로, 충분히 역전 가능성이 있는 위치입니다. 김시우는 4번 홀과 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고, 9번 홀에서도 한 타를 줄이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11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5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하며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이번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6차례 톱10에 진입한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반면, 임성재와 양용은은 컷 탈락하며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스코티 셰플러는 1오버파로 하락했고, 로리 매킬로이는 공동 3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주요 사실

  • 김시우는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 김시우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 선두 알렉스 스몰리, 매버릭 맥닐리와는 2타 차이다.
  • 임성재와 양용은은 컷 탈락했다.
  • 김시우는 올 시즌 13개 대회에서 6차례 톱10에 진입했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