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를 쥔 최혜진이 티잉존에서 집중하고 있는 모습
골프채를 쥔 최혜진이 티잉존에서 집중하고 있는 모습

최혜진의 LPGA 첫 승 도전은 골프 팬이라면 함께 지켜볼 만해요.

최혜진, LPGA 첫 승 재도전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한국 여자골프 간판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노리고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주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보인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 도전에 나선다. 2022시즌 LPGA 데뷔 이후 꾸준히 상위권에 진입했지만 아직 우승은 없는 만큼, 이번 대회가 첫 승 기회로 주목된다.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로, 한국에서 윤이나, 김아림, 김세영, 임진희 등 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지난 시즌 부진했던 윤이나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김세영은 반등을 노리는 중이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는 시즌 6개 대회에서 3승 3준우승을 기록하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찰리 헐과 전 챔피언 리디아 고, 이민지 등도 출전하며, 태국의 지노 티띠꾼은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혜진의 첫 승 달성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주요 사실

  • 최혜진은 2026년 5월 15일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 최혜진은 지난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으며, 올 시즌 3차례 톱10에 진입했다.
  • 이번 대회에는 윤이나, 김아림, 김세영, 임진희 등 한국 선수 20명이 출전하며, 넬리 코르다, 리디아 고, 이민지 등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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