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의 7회 결승 득점은 야구를 보는 친구와 함께 보면 더 의미 있어요.

코리안 더비, 이정후의 결승타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2026년 5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 역사상 또 한 번의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맞대결한 이번 경기에서, 이정후가 7회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핵심 역할을 했다. 경기는 3-3으로 맞선 상황에서 이정후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 안타와 볼넷을 통해 홈을 밟아 4-3으로 역전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어진 공격에서 윌리 아다메스의 2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벌렸고, 최종 9-3 승리를 거뒀다.
이정후는 이날 5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타율 0.268을 유지했다. 반면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6회 교체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졌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내줬다.
한편, 또 다른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하성은 부상에서 회복해 13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복귀한다. 지난해 12월 2000만 달러 규모의 1년 계약을 맺은 김하성은 올초 빙판 사고로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고, 장기간 재활을 거쳤다. 마이너리그 9경기에서 타율 0.286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그는 시카고 컵스전부터 선발 유격수로 복귀할 예정이다.
주요 사실
- 이정후는 2026년 5월 12일 다저스전에서 7회 우전 안타로 출루 후 결승 득점을 올렸다.
-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6회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 김하성은 2026년 5월 13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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