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타격 연습을 하는 모습.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타격 연습을 하는 모습.

김하성의 복귀는 애틀랜타 유격수 전력 재편을 보는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에요.

김하성, 295억원 대형 계약 후 5개월 만에 빅리그 복귀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김하성이 2026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체결한 1년 2000만 달러 계약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한다. 지난 1월 국내 훈련 도중 빙판에서 미끄러지며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도 취소됐다. 이후 장기간 재활을 거쳐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와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을 2026년 5월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IL)에서 해제했다. 대신 전 경기에서 머리를 다친 엘리 화이트를 7일짜리 IL에 등재하며 로스터를 조정했다. 김하성은 복귀전부터 주전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김하성은 트리플A에서 5경기 동안 타율 0.263(19타수 5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그의 복귀로 애틀랜타 내야진의 전력 밸런스가 재편될 전망이며, 기존 대주자 및 대수비 요원으로 활용된 호르헤 마테오의 역할 축소가 예상된다.

주요 사실

  • 김하성은 2026년 5월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IL에서 복귀했다.
  • 김하성은 2026년 1월 국내 훈련 중 빙판에서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 김하성은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FA 계약을 체결했으며, 주전 유격수로 기용될 예정이다.
  • 김하성은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5경기 동안 타율 0.263(19타수 5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 김하성의 복귀로 엘리 화이트가 7일짜리 IL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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