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라이언 와이스가 MLB에서 부진한 뒤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 한 손에는 아들의 이름이 적힌 태열이, 다른 손에는 휴스턴 유니폼이 들어 있다.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라이언 와이스가 MLB에서 부진한 뒤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 한 손에는 아들의 이름이 적힌 태열이, 다른 손에는 휴스턴 유니폼이 들어 있다.

한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도전한 MLB 무대에서 와이스는 지금 시련을 겪고 있어요. 야구 팬이나 가족과 함께 이야기해볼 만한 흐름이에요.

한화 출신 와이스, MLB 부진 끝 마이너 강등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2025시즌 KBO리그에서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끈 우완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부진을 겪으며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고 9경기에 등판한 와이스는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62에 머물렀다. 지난 5일 LA 다저스전에서는 4⅓이닝 동안 8안타와 6자책점을 내주며 무너졌고, 다음 날 팀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와이스는 2024년 6월 한화에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뒤 2025시즌 30경기에서 178⅔이닝을 던지며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207탈삼진을 기록하며 KBO 최정상급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휴스턴과 2년 최대 1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MLB에 도전했다.

지난 1일 첫 아들을 얻은 와이스는 기쁨과도 잠시, 빅리그 생존 실패의 아픔을 함께 겪게 됐다. 아들의 이름은 팬들의 공모를 통해 '스틸 우주 와이스'로 지어졌으며, 한화 시절 동료였던 정우주의 이름을 미들네임으로 썼다. 현재 와이스는 재정비를 위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며 반등을 노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사실

  • 라이언 와이스는 2025시즌 KBO리그에서 30경기 178⅔이닝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 와이스는 2025년 12월 휴스턴과 2년 최대 1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 2026시즌 MLB에서 와이스는 9경기 등판, 3패 평균자책점 7.62에 머물렀다.
  • 지난 5일 다저스전에서 4⅓이닝 7실점(6자책점)으로 무너진 후 다음 날 마이너리그 강등 통보를 받았다.
  • 와이스는 2026년 5월 1일 아들을 얻었고, 이름을 '스틸 우주 와이스'로 지었다.
  • 아들의 미들네임 '우주'는 한화 시절 동료 정우주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