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배터리 개발 경쟁을 상징하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로고와 중국 CATL, 간펑리튬 로고가 대비되는 이미지
전고체 배터리 개발 경쟁을 상징하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로고와 중국 CATL, 간펑리튬 로고가 대비되는 이미지

중국의 빠른 상용화 속도는 기술을 따르는 친구나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한 흐름이에요.

전고체 배터리 주도권, 중국 추격에 흔들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전고체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기술로, 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제공한다. 국내 배터리 업계는 삼성SDI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에서 초기 주도권을 잡았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도 각각 흑연계, 무음극계, 황화물계 기술을 개발하며 다각도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정부 차원의 세제 지원과 CATL, 간펑리튬 같은 대기업의 막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상용화 속도를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다. 간펑리튬은 이미 500Wh/kg급 전고체 배터리의 소규모 생산을 시작했고, CATL은 연간 4조7000억 원 이상을 R&D에 투자하며 2027년 소량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배터리 3사의 총 R&D 투자액은 중국 CATL 단일 기업에 비해 크게 뒤처지는 상황이다. 기술 우위가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량 생산 체계 구축과 상용화 경험 축적이 향후 글로벌 주도권을 결정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주요 사실

  • 삼성SDI는 2027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파일럿 라인을 운영 중이다.
  • 간펑리튬은 세계 최초로 에너지 밀도 500Wh/kg의 리튬 금속 기반 전고체 배터리를 소규모 생산했다고 밝혔다.
  • CATL의 2025년 R&D 투자액은 221억 위안(약 4조7000억 원)으로, 한국 배터리 3사 합계보다 1조6000억 원 이상 많다.
  • 중국은 R&D 비용의 200%를 과세 소득에서 추가 공제하는 세제 지원을 제공한다.
  • 한국 일반 기업의 R&D 세액공제율은 최대 2% 수준으로, 중국과 구조적 격차가 존재한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