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DC라는 새로운 고마진 선박이 매출 구조를 바꾸는 중이라, 기술 동향을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삼성중공업, 고마진 FDC로 수익 전환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삼성중공업이 새로운 고수익 사업 분야로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하며, FDC가 향후 매출 믹스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FDC는 육상 데이터센터가 겪는 부지 확보와 냉각 효율 문제를 해양에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빅테크 기업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월드 2026'에서 자체 개발한 FDC 모델을 공개했다. 미국 선급(ABS)과 영국 선급(LR)으로부터 50MW급 FDC의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으며, 향후 ABB, Mousterian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도 기대되고 있다. 이 기술은 납기 측면에서도 강점을 지녀 조기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
기존 조선 사업에서도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이후 수주한 고선가 물량의 매출 반영이 본격화되며, 올해 전체 매출에서 52%를 차지할 전망이다. 글로벌 오퍼레이션과 거제 2도크 재가동 효과도 2분기부터 본격화돼 연간 약 9000억원의 추가 매출이 예상된다. 해양 부문에서는 말레이시아 Z-FLNG, 캐나다 Cedar FLNG, 모잠비크 Coral Norte 프로젝트가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주요 사실
-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 삼성중공업은 미국 데이터센터월드 2026에서 자체 개발한 FDC 모델을 공개했다.
- FDC는 미국 선급(ABS)과 영국 선급(LR)으로부터 50MW급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
- 2024년 이후 수주한 고선가 물량은 올해 매출의 52%를 차지할 전망이다.
- 글로벌 오퍼레이션과 거제 2도크 재가동은 연간 약 9000억원의 추가 매출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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