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달 탐사를 앞두고 인체에 미치는 저중력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장기 침상 실험을 진행해요. 이 흐름이 궁금할 친구나 가족에게 가볍게 보내줘도 좋아요.

최대 60일 누워만 있어도 1500만원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중국 우주인 과학연구 훈련센터가 우주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인체 반응을 연구하기 위해 '디싱 3호' 지상 침상 실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는 최대 60일간 침대에 누워 생활하며, 머리를 6도 낮추거나 높인 자세를 유지한 채 식사, 세면, 수면, 배뇨, 배변 등 모든 일상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실험 완료 시 최대 7만 위안(약 1492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이 연구는 낮은 중력 상태에서 발생하는 근육 위축, 골밀도 감소, 체액 이동 등의 생리적 변화를 지상에서 시뮬레이션해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국은 2030년 이전에 자국 우주 비행사의 달 착륙을 목표로 하는 '우주 굴기' 전략의 일환으로 우주 의학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유럽우주국(ESA)도 유사한 '비발디 3호' 프로젝트를 통해 열흘간의 침상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참가 자격은 중국 국적의 30~55세, 키 160~175cm인 신체 건강한 남성이다. 일부 참가자는 누운 상태에서 운동을 수행하는 대조군으로도 참여한다. 이번 실험은 장기 우주 체류에 대비한 건강 관리 기술 개발뿐 아니라, 지상 의료 분야의 노화 및 난치병 연구에도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주요 사실
- 2026년 5월 7일, 중국 우주인 과학연구 훈련센터가 '디싱 3호' 침상 실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 참가자는 최대 60일간 머리를 6도 낮추거나 높인 자세로 침대에 누워 생활하며, 실험 완료 시 최대 7만 위안(약 1492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 이 실험은 2030년 이전 중국인 우주 비행사의 달 착륙을 목표로 하는 '우주 굴기' 전략의 일환으로, 저중력 환경에서의 인체 생리적 변화를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 참가 자격은 중국 국적의 30~55세, 키 160~175cm인 신체 건강한 남성이다.
- 유럽우주국(ESA)은 2025년 3월 '비발디 3호' 프로젝트를 통해 10일간의 침상 실험을 진행했으며, 참가자에게 약 767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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