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에서 현미경을 통해 인공세포를 관찰하는 연구자의 모습. 배경에는 DNA 구조와 AI 분석 화면이 함께 나타남
실험실에서 현미경을 통해 인공세포를 관찰하는 연구자의 모습. 배경에는 DNA 구조와 AI 분석 화면이 함께 나타남

인공세포로 바이오의약과 환경까지 바꾸는 기술이 가능해진다니, 생명과학을 따르는 동료와 함께 보면 더 흥미로울 거예요.

세포도 인간이 만든다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서강대 화학과 신관우 교수 연구팀이 살아있는 세포와 유사한 인공세포를 구현하기 위한 개발 전략을 제시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게재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 인공세포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의 100여 개 연구그룹이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입니다. 논문은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파운드리를 중심으로 핵심 기능 모듈을 개발하고 시스템 수준에서 통합하는 전략을 제안하며, 10년 내 기능성 인공세포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 교수는 인공세포의 핵심 구조인 세포막과 막단백질의 인공합성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무세포 단백질 발현 기술과 세포막 기반 인터페이스 기술을 활용한 원천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인공세포가 단순한 생체모사 기술을 넘어 바이오의약, 환경, 에너지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과는 학술적으로도 의미가 크지만, 실용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신 교수팀은 지난해 미국 육군사관학교와 협력해 상처 치료용 세포외기질(ECM) 스프레이 기술을 개발한 바 있어, 생명공학 기술의 실용화 역량도 검증된 상태입니다. 향후 아시아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고도화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주요 사실

  • 서강대 신관우 교수팀이 인공세포 개발 전략 논문을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게재함
  • 논문은 아시아 6개국 100여 개 연구그룹이 참여하는 아시아 인공세포 이니셔티브의 공동 전략을 제시함
  • 연구팀은 AI 기반 바이오파운드리를 활용해 핵심 기능 모듈을 개발하고 시스템 통합을 추진함
  • 신 교수는 인공세포의 세포막과 막단백질 합성 분야를 담당하며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함
  • 목표는 10년 내 살아있는 세포와 유사한 기능성 인공세포를 구현하는 것임
  • 신 교수팀은 지난해 미국 육군사관학교와 협력해 상처 치료용 ECM 스프레이 기술을 개발함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