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 뒤 숨은 부담은 관심 있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명륜진사갈비, 고금리 대출 논란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절차에 직면했습니다. 회사는 산업은행에서 3%대 저금리 국책대출을 받은 뒤, 자사가 설립한 대부업체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대출은 창업 자금으로 쓰였으며, 상환은 매출에 비례하도록 설계돼 점주들의 재정 부담이 컸습니다.
또한 명륜당은 가맹점 인테리어 공사 비용을 부풀린 정황과 특정 시공·설비 업체를 지정해 거래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이러한 구조가 프랜차이즈의 무리한 확장을 가능하게 했으며, 본사는 대출 연계와 시공 수익을 통해 이중으로 수익을 챙겼다고 지적했습니다. 명륜당은 2017년 시작해 2024년 가맹점 600개를 돌파하며 급성장했지만,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3085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40.5% 감소했습니다. 핵심 브랜드인 '샤브올데이'를 1300억원에 필리핀 기업에 매각하며 유동성 확보에 나섰지만, 이는 성장 전략의 한계를 드러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업계에선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사실
- 명륜당은 산업은행에서 3%대 금리로 국책대출을 받고, 가맹점주에게 연 12~18% 고금리 대출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 공정위는 2026년 5월 8일 명륜당에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 심사보고서를 송부했다.
- 명륜당은 지난해 매출 3085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5% 감소했다.
- 명륜당은 샤브올데이를 필리핀 졸리비푸드코퍼레이션에 약 1300억원에 매각했다.
- 명륜당은 가맹점 인테리어 비용을 부풀리고 특정 업체를 지정한 혐의도 받고 있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