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터리 3사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속에서도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일러스트. 배터리 팩과 하락하는 그래프, 빨간색 손실 지표가 함께 묘사됨.
한국 배터리 3사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속에서도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일러스트. 배터리 팩과 하락하는 그래프, 빨간색 손실 지표가 함께 묘사됨.

적자 폭이 커진 K배터리의 현실이라, 이 흐름을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적자에 빠진 K배터리, 세액공제는 무용담?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2026년 1분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중국을 제외하고도 전년 대비 23.1% 성장했지만, 한국 배터리 3사인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는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미국 전기차 시장 위축과 중국 업체들의 급성장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들 기업은 정부의 세액공제 제도 혜택을 받기 어려운 상황인데, 적자 기업은 법인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세제 지원이 사실상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처럼 생산량에 연동한 직접환급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정부도 보조금 지급 방안을 검토 중이며,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초과세수를 미래 전략산업에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주요 사실

  • 2026년 1분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202만5000대
  •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는 2026년 1분기 모두 영업적자를 기록
  • LG에너지솔루션의 1분기 영업손실은 2078억원, SK온은 3492억원, 삼성SDI는 1556억원
  •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지원금은 2026년 1분기 58% 감소
  • 정부는 적자 기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직접환급제 도입을 검토 중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