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켈-철 기반 전극으로 수소 생산 효율이 높아졌으니, 이 기술 흐름을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저비용·고효율 수소 전극 개발 성공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건국대학교, 한국화학연구원이 저비용·고효율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차세대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수전해 방식은 귀금속 촉매 사용과 다층 구조로 인해 전기 저항과 내구성 문제가 있었으나, 이번 연구진은 니켈-철 합금 기반의 일체형 다공성 전극(NiFe-f-PTL)을 설계해 해결했다. 이 전극은 촉매 기능과 물·기체 전달 기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해 전기 손실을 줄이고, 산소 기포 배출과 물 공급 성능을 높였다. 제작에는 대량 생산에 유리한 테이프 캐스팅 공정이 사용됐다.
성능 테스트 결과, 80℃에서 1.8V 기준 6.73A/cm²의 높은 전류밀도를 기록했고, 2,142시간 연속 구동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성을 유지했다. 이는 산업용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성과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기술의 실용화를 앞당길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으며, GIST는 기술사업화를 위한 이전 절차도 병행하고 있다. 니켈과 철 같은 저비용 금속을 활용한 점에서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이 동시에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주요 사실
- 광주과학기술원(GIST), 건국대, 한국화학연구원 공동 연구진이 저비용 고효율 수소 생산 전극을 개발했다.
- 니켈-철 합금 기반 일체형 다공성 전극(NiFe-f-PTL)은 촉매와 전달 기능을 통합해 효율과 내구성을 높였다.
- 테스트에서 1.8V 기준 6.73A/cm² 전류밀도를 기록했고, 2,142시간 연속 구동 중 성능 저하 없음.
- 제작 공정으로 테이프 캐스팅을 사용해 대면적·대량 생산에 유리하다.
- 연구 성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으며, GIST가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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