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조종 훈련 중인 우크라이나 군인의 모습. 전장에서 저격수의 역할이 드론에 밀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
드론 조종 훈련 중인 우크라이나 군인의 모습. 전장에서 저격수의 역할이 드론에 밀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

드론 중심의 전투는 저격수의 역할 변화를 보여줘, 이 흐름을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저격수 시대 끝났나…드론 전쟁이 바꾼 전장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전장에서 저격수의 역할이 축소되고 있으며, 드론 중심의 전투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드론이 넓은 시야와 높은 기동성으로 인해 정찰과 표적 사살 임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저격수보다 효율적이라고 분석했다. 드론은 작전 실패 시에도 인명 손실 없이 수천 달러의 장비 비용만 감수하면 되기 때문에 전략적 유리함을 제공한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보안국(SBU) 소속 저격수 비아체슬라프 코발스키이는 현재 저격수 임무 대신 드론 조종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그는 2023년 말 4km 떨어진 러시아군 장교를 사살한 기록으로 알려진 인물이지만, 현재는 드론 조종사의 보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른 전직 저격수인 아이반호는 드론이 적 발견 후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저격수보다 빠른 작전 효율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미국과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저격수의 지속적인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보니 라잇 미 국방부 대변인은 저격수가 전파 방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신뢰할 수 있는 자산이라며, 미군은 여전히 저격수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술 중심의 전쟁이 확산되면서 전통적 전술 자산의 가치 재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사실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26년 5월 13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저격수의 역할이 드론에 밀려 축소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우크라이나 보안국(SBU) 소속 저격수 비아체슬라프 코발스키이는 현재 드론 조종 지원 업무를 맡고 있으며, 1년 반 이상 저격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 코발스키이는 2023년 말 4km 떨어진 러시아군 장교를 저격해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 드론은 작전 실패 시 인명 손실 없이 수천 달러의 비용만 감수하면 되기 때문에 전략적 효율성이 높다.
  • 미국 국방부는 저격수가 전파 방해에 강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여전히 저격수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