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 타츠로가 조슈아 반의 공격을 맞고 얼굴에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장면
타이라 타츠로가 조슈아 반의 공격을 맞고 얼굴에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장면

일본의 첫 UFC 챔피언 도전이 8번째 실패로 끝났다, 격투 팬이라면 이 흐름을 같이 살펴볼 만해요.

일본 첫 UFC 챔프 도전, 8번째 실패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일본 격투기 역사상 최초의 UFC 챔피언 탄생이 또 한 번 실패로 돌아갔다. 랭킹 3위 타이라 타츠로(26, 일본)가 2026년 5월 10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28' 코메인 이벤트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조슈아 반(24, 미국)에게 5라운드 1분 32초 만에 TKO로 패했다. 타이라는 경기 내내 그래플링으로 주도권을 잡는 듯했으나, 반의 강력한 펀치와 바디샷에 밀리며 무릎을 꿇었다.

이번 패배로 일본 선수의 UFC 남자 챔피언 도전은 8번째 실패를 기록하게 됐다. 곤도 유키, 오카미 유신, 호리구치 촉지 등에 이어 타이라까지 정상에 오르지 못하며 일본 격투계는 여전히 'UFC 무관'의 징크스를 끊지 못하고 있다. 경기 내내 안면에서 출혈이 지속된 타이라의 투혼은 일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챔피언 반은 경기 후 "코치가 바디샷으로 끝내라 했고, 그렇게 했더니 경기가 끝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라의 첫 TKO 패배로 이번 경기는 일본 격투기계에 큰 아쉬움을 남겼다. 앞으로 일본 선수의 UFC 정상 도전이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된다.

주요 사실

  • 타이라 타츠로는 2026년 5월 10일 UFC 328에서 조슈아 반에게 5라운드 1분 32초 TKO로 패했다.
  • 이번 패배로 일본인 남자 선수의 UFC 챔피언 도전은 8번째 실패로 기록됐다.
  • 타이라 타츠로는 경기 내내 안면 출혈을 겪으며 피투성이가 된 채 버텼으나 역전에 실패했다.
  • 챔피언 조슈아 반은 "코치가 바디샷으로 끝내라 했고, 그렇게 하자마자 경기가 끝났다"고 밝혔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