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노퍽 해군기지에 도착한 USS 제럴드 포드호와 선상에 줄지어 선 해군 장병들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기지에 도착한 USS 제럴드 포드호와 선상에 줄지어 선 해군 장병들

326일간의 긴 작전을 마친 포드호의 귀환은 해군 동료나 군사 안보를 보는 친구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미 최첨단 항모, 역대 최장 배치 마치고 귀항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미국 해군의 최신 핵추진 항공모함 USS 제럴드 포드호가 326일간의 실전 배치를 마치고 2026년 5월 16일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기지로 귀항했습니다. 이는 베트남전 이후 미국 항공모함의 최장 배치 기록으로, 기존 294일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입니다. 포드호는 지난해 6월 출항해 지중해, 카리브해, 중동 지역을 오가며 다중 작전에 투입됐습니다.

함재기 75대 이상을 탑재할 수 있는 세계 최대급 항공모함인 포드호는 신형 핵발전소와 통합 전쟁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장기 배치 기간 동안 다양한 문제를 겪었습니다. 올해 3월 홍해에서 함내 세탁실 화재가 발생해 환기 시스템으로 번졌고, 약 600명의 승조원이 침상을 잃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항공기 사출 장치와 위생 설비 등에서도 기계적 결함이 잇따랐습니다.

장기 작전으로 인한 승조원 피로와 식량 부족, 우편 배송 지연 문제도 제기됐고, 일부 가족들은 정신건강 상담 시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니미츠급 10척과 포드급 1척 등 총 11척의 핵추진 항공모함을 운용 중이며, 포드호는 이 중 유일한 포드급 함선입니다.

주요 사실

  • USS 제럴드 포드호는 2026년 5월 16일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기지로 귀항했다.
  • 포드호는 2025년 6월부터 326일간 배치돼 베트남전 이후 최장 실전 배치 기록을 세웠다.
  • 2020년 아브라함 링컨함의 기록은 294일이었다.
  • 2026년 3월 홍해에서 함내 세탁실 화재로 약 600명의 승조원이 침상을 잃었다.
  • 포드호는 전장 351m, 선폭 41m, 승조원 약 4500명 규모의 세계 최대 항공모함이다.
  • 미군은 현재 니미츠급 10척과 포드급 1척 등 총 11척의 핵추진 항공모함을 보유 중이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