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로 채택된 점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라, 이 흐름을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티엠씨, 美 AI 데이터센터에 110억 광케이블 공급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국내 특수케이블 전문기업 티엠씨가 미국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약 110억 원 규모의 광통신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북미 지역에서 단일 광케이블 공급 건으로는 최대 규모로, AI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서 400G급 이상의 장거리 고속 연결을 지원하는 단일모드 MPO-8 백본 케이블을 포함한다. 이 케이블은 데이터센터 내 서버와 스위치 간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로, 차세대 AI 학습과 추론 트래픽 처리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평가된다.
공급 물량은 총 2만5000km로, 발주처는 미국의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이며, 최종 사용처는 글로벌 클라우드 및 대형 데이터센터 기업으로 확인됐다. 이는 티엠씨의 제품이 북미 AI 인프라 공급망에 직접 편입됐음을 의미하며, 기술력과 양산 안정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증설 투자가 가속화되면서 400G급 이상 고속 광통신 인프라 수요가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티엠씨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동일 고객사의 후속 프로젝트에서 추가 공급 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으며, 한국 본사와 미국 현지 생산 체계를 연계해 글로벌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실
- 티엠씨는 2026년 5월 19일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문기업과 약 110억 원 규모의 광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공급되는 케이블은 400G급 이상 고속 연결이 가능한 단일모드 MPO-8 백본 케이블로, 총 2만5000km 규모다.
- 이번 계약은 북미 시장에서 티엠씨가 체결한 단일 광케이블 공급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
- 최종 사용처는 글로벌 클라우드 및 대형 데이터센터 기업으로, 북미 AI 인프라 공급망에 직접 편입된 것으로 평가된다.
- 티엠씨는 한국 본사와 미국 현지 생산 체계를 연계해 후속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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