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움 단독 선두지만 득점은 아직, 월드컵 앞둔 손흥민의 흐름을 보는 친구와 함께 살펴보면 좋아요.

손흥민, 9호 도움에도 팀 패배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LAFC의 손흥민이 2026 MLS 내슈빌 원정 경기에서 리그 9호 도움을 기록하며 도움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후반 23분 코너킥으로 드니 부앙가의 만회골을 도왔으나, 팀은 2-3으로 역전패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4차례 슈팅을 시도해 2회를 유효슈팅으로 기록했고, 전반 초반 하프라인부터 시작한 폭풍 드리블로 골키퍼의 선방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올 시즌 MLS에서는 아직 득점 없이 도움만 9개를 기록 중이며, 북중미 챔피언스컵 포함 공식전 2골 16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후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평점 6.9점을 부여했으며, 이는 팀 내에서 네 번째로 높은 점수였다. 부앙가가 1골 1도움으로 9.1점을 받아 최고 평점을 받았고, 대체 출전한 골키퍼 토마스 하살은 5.9점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고지대 원정의 여파로 전반기 부진했던 손흥민은 최근 월드컵 최종 엔트리 선정 후 경기력이 다소 회복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은 오는 25일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홈 경기를 마친 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사전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4번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그는 팀 내 득점 부진을 조기에 해소해 대표팀 전력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다.
주요 사실
- 손흥민은 2026년 5월 18일 내슈빌전에서 리그 9호 도움을 기록했다.
- LAFC는 내슈빌에 2-3으로 역전패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 손흥민은 소파스코어 평점 6.9를 받았고, 팀 내선 4위였다.
- 손흥민은 올 시즌 MLS에서 득점 없이 도움 9개를 기록 중이다.
-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태극전사 최종 26인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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