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전을 마친 후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모습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전을 마친 후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모습

류현진의 200승 도전은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보면 더 의미 있어요.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향해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한국프로야구(KBO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200승 달성에 단 한 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2026년 5월 1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즌 4승을 거두며 KBO 통산 121승, MLB 78승과 합쳐 199승을 기록했다. 그는 5월 17일 수원에서 열리는 kt wiz전에 선발 등판하며 200승 달성을 시도한다.

이 기록은 국내 프로야구 투수로는 송진우(210승)에 이어 두 번째다. 송진우는 2006년 200승을 달성한 유일한 한국 투수였으며, 류현진은 그로부터 20년 만에 두 번째 주자로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 류현진은 2006년 신인 시절 송진우와 한 팀에서 뛰며 그의 200승을 옆에서 지켜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류현진은 왼쪽 어깨와 팔꿈치 수술로 인해 2015년, 2016년, 2022년 등 세 시즌을 거의 소홀히 했지만, 복귀 후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유지하며 마흔을 앞둔 나이에도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KBO리그 내부 기록으로는 통산 승수 공동 18위, 한국 출신 MLB 투수 중에서는 박찬호(124승)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승리를 기록 중이다.

주요 사실

  • 류현진은 2026년 5월 12일 키움전에서 KBO 121승, MLB 78승을 합쳐 통산 199승을 기록했다.
  • 그는 5월 17일 수원에서 열리는 kt wiz전에서 한미 통산 200승에 도전한다.
  • 국내 투수로는 송진우(210승)에 이어 두 번째 200승 달성자가 될 예정이다.
  • 류현진은 2015년, 2016년, 2022년 세 차례 어깨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 KBO리그 통산 승수는 공동 18위, 한국 출신 MLB 투수 중 박찬호 다음으로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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