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박승규가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장면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가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장면

팬들의 응원에 전율한 박승규의 활약은,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보면 더 뜻깊어요.

박승규, 8회 동점 스리런 쏘아올려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박승규가 2026년 6월 2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말 극적인 동점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8-7 역전승을 이끌었다. 4-7로 뒤진 상황에서 터진 이 홈런은 2002년 이승엽의 한국시리즈 동점포를 연상시키며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박승규는 이날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하며 르윈 디아즈, 최형우와 함께 팀 내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데뷔 후 한 번도 두 자릿수 홈런을 치지 못했던 박승규에게 이번 시즌은 새로운 도전의 해다. 타격 폼 조정과 철저한 준비가 성과로 이어지며 공수주에서 팀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홈런은 교체 투입된 상황에서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은 그의 집중력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박승규는 경기 후 팬들에게 전율을 느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그의 활약이 팬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요 사실

  • 2026년 6월 2일,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는 NC 다이노스전 8회말 4-7落后 상황에서 동점 스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 이 홈런으로 박승규는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하며 르윈 디아즈, 최형우와 함께 팀 내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 박승규는 경기 후 팬들의 응원에 전율을 느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을 목표로 밝혔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