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영의 20승 도전은 당구 팬이라면 같이 살펴볼 만해요.

김가영, 20승 도전…PBA 시즌 개막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프로당구협회(PBA)의 2026-2027시즌이 1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 이번 시즌은 우리금융캐피탈의 후원으로 열리는 세 번째 개막전으로, 제도 개편과 상금 인상이 특징이다. 여자부 LPBA는 포인트랭킹 상위 96명에게 128강 시드를 부여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고, 하위 선수들은 예선 라운드를 통과해야 한다. 우승 상금은 5천만원, 총상금은 1억2천5백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여자 당구의 간판 김가영(하나카드)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20승과 LPBA 사상 첫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를 동시에 노린다. 남자부에서는 전 시즌 챔피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의 연속 우승 여부와 조재호, 강동궁, 최성원 등 국내 선수들의 부활, 그리고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의 돌풍이 주목된다.
대회는 16일 LPBA 예선으로 시작해 18일 공식 개막식을 거쳐 결승전까지 진행된다. LPBA 결승은 23일, PBA 결승은 24일 각각 치러진다. 우승자에게는 중형 SUV 폴스타4의 1년 이용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주요 사실
- PBA 2026-2027시즌 개막전은 2026년 5월 1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시작된다.
-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20승과 LPBA 최초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 LPBA 포인트랭킹 상위 96명은 128강 시드를 받고, 97위 이하는 예선을 통과해야 한다.
- LPBA 우승 상금은 5천만원, 총상금은 1억2천5백만원으로 상향됐다.
- 남자부 전 시즌 챔피언은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이며, 조재호·강동궁·최성원 등 국내 선수들의 부활이 주목된다.
- LPBA 결승은 5월 23일, PBA 결승은 5월 24일 각각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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