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클럽의 방남은 8년 만의 공식 방문이라, 이 흐름을 보는 친구와 같이 살펴볼 만해요.

12년 만에 다시 만난 남북 여성 축구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에서 수원FC 위민과 북한의 내고향여자축 grinding단이 맞붙는다. 2026년 5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북한 여자 축구 클럽이 사상 처음으로 남한에 방문해 공식 경기를 치르는 역사적 무대다. 여성 축구단으로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남북 대결이며, 모든 종목을 포함해도 2018년 이후 8년 만의 공식 교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평양을 연고로 2012년 창단된 팀으로, 북한 1부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한 강팀이다. 지난해 11월 조별리그에서 수원FC 위민을 3대 0으로 꺾은 바 있어 이번 재대결에 관심이 집중된다. 수원FC 위민은 지소연,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8강전에서 중국의 우한 장다를 4대 0으로 꺾고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경기의 상징성을 고려해 유료 구독 없이 전 국민에게 무료 생중계를 제공한다. 장지현 해설위원과 윤장현 캐스터가 중계를 맡으며, 경기 종료 후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도 제공된다. 승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시티와 일본의 도쿄 베르디 중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주요 사실
- 2026년 5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이 열린다.
-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은 2018년 이후 8년 만의 공식 방문이며, 여성 축구단으로서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의 대결이다.
- 지난해 조별리그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수원FC 위민을 3대 0으로 이겼다.
- 쿠팡플레이는 이번 경기를 포함해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전 경기를 무료 생중계한다.
- 수원FC 위민은 8강전에서 중국 우한 장다를 4대 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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