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표팀 김상식 감독이 2027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발표 후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인터뷰하는 모습
베트남 대표팀 김상식 감독이 2027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발표 후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인터뷰하는 모습

한국과의 조 추첨 결과에 '피하지 않겠다'는 김상식 감독의 각오, 축구 팬인 친구와 함께 보면 더 의미 있어요.

베트남 감독의 각오 '한국과 같은 조, 피하지 않겠다'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2027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조 추첨 결과,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한국과 같은 E조에 편성됐습니다. 베트남은 조별리그에서 한국, 아랍에미리트, 그리고 레바논 또는 예멘과 16강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베트남은 역대 아시안컵에서 2007년과 2019년 두 차례 8강에 오른 바 있으며, 2019년에는 박항서 감독의 지휘 아래 승부차기 끝에 요르단을 꺾고 토너먼트 첫 승리를 거두며 '박항서 매직'이라 불렸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이번 조 편성에 대해 "한국, UAE와 같은 조는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베트남은 '어렵다'는 말을 들을수록 더 강해져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베트남은 2027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위해 치른 3차 예선 F조에서 6전 전승을 거두며 1위로 승격했고, 현재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 감독은 "이번 도전이 감독 인생 최고의 도전이 될 것"이라며 "절대 피하지 않겠다. 3차 예선의 자신감을 본선 무대에 그대로 가져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베트남은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아시아의 새로운 강자임을 증명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주요 사실

  • 2027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조 추첨 결과, 베트남은 한국, UAE, 레바논 또는 예멘과 E조에 편성됐다.
  • 김상식 감독은 "한국과 같은 조는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절대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베트남은 2027 아시안컵 3차 예선 F조에서 6전 전승으로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 베트남은 현재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이다.
  • 베트남은 역대 아시안컵에서 2007년과 2019년 두 차례 8강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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