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위에 떠 있는 로켓과 반도체 칩, 수익률을 나타내는 그래프가 높이 치솟는 시각적 이미지
차트 위에 떠 있는 로켓과 반도체 칩, 수익률을 나타내는 그래프가 높이 치솟는 시각적 이미지

실제 수익률은 우주항공과 IT 종목이 이끌었으니, 이 흐름을 보는 투자자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반도체 ETF보다 수익률 높은 미국 우주항공·IT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국내 ETF 시장에서 자금은 여전히 반도체 중심에 집중되고 있지만, 실제 수익률은 미국 우주항공 및 IT 관련 지수 ETF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들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76.29%의 수익률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RISE 네트워크인프라'와 'SOL 미국우주항공TOP10'도 50% 이상의 수익률을 올렸다. 이는 내달 예정된 스페이스X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국내 IT 지수 ETF도 반도체 전용 상품을 추월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 IT TR'은 연중 수익률 195.59%를 기록하며 전체 ETF 순위 4위에 올랐고, 'TIGER 200 IT'와 'KODEX IT'도 170%대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KODEX 반도체'는 145.59%에 그쳤다.

이러한 격차는 포트폴리오 구성의 차이에서 비롯됐다. AI 서버 수요 증가로 삼성전기와 LG이노텍 같은 부품사들의 주가가 급등했고, 이들이 IT 지수 전반의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반면 최근 6개월간 'KODEX 반도체'에는 2조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된 반면, IT 지수 ETF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만 들어왔다. 전문가들은 특정 테마에 치우친 투자보다 산업 변화를 반영한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주요 사실

  • 2026년 들어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76.29% 수익률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함
  • 'KODEX 200 IT TR'은 연중 수익률 195.59%를 기록하며 반도체 ETF를 추월함
  • 삼성전기는 올해 들어 주가가 584.81% 상승하며 IT 부품사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냄
  • 최근 6개월간 'KODEX 반도체'에 2조573억원의 자금이 유입됨
  •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이 미국 우주항공 관련 ETF 수익률 상승에 영향을 미침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