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사옥에서 직원이 페이코 앱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하는 모습. QR코드를 스캔하며 모바일 화면에 결제 완료 알림이 뜨고 있다.
NHN KCP 사옥에서 직원이 페이코 앱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하는 모습. QR코드를 스캔하며 모바일 화면에 결제 완료 알림이 뜨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QR 결제 수준으로 다가오면, 이 흐름을 보는 동료와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게 될 거예요.

KCP 스테이블코인, QR결제처럼 써봤더니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NHN KCP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PS' 기반 결제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사옥 내 카페와 인근 구내식당에서 테스트넷 기반으로 1KRWPS당 1원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결제를 구현하고 있으며, 페이코 앱 내에서 QR 스캔만으로 10초 내외로 거래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결제뿐 아니라 상품권 구매, 타 지갑으로의 송금 기능도 함께 시험 중이며, 사용자경험(UX)은 기존 간편결제와 유사하게 설계돼 블록체인 기술이 전면에 노출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번 실증은 아발란체(Avalanche) 메인넷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발란체는 거래 확정 시간인 '파이널리티'가 약 1초로, 이더리움(10초 내외)이나 비트코인(1분 이상)보다 빠른 처리 속도를 제공합니다. KCP는 C체인과 P체인을 활용해 스마트계약 및 검증자 관리를 분리한 구조로 메인넷을 구축했으며, 현재는 테스트넷이지만 연내 메인넷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CP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실용성, 즉 속도와 성공률 측면에서 기존 결제 수단 대비 경쟁력을 검증하고자 했습니다. 향후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취득과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를 추진할 계획이며, 페이코가 보유한 선불계정 운영 노하우와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웹2 사용자를 웹3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유입시키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주요 사실

  • NHN KCP는 2026년 5월 18일부터 2주간 임직원 대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PS' 결제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 KRWPS는 1원에 연동되며, 페이코 앱을 통해 구내식당과 카페에서 QR 결제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다.
  • 결제 처리는 아발란체 메인넷 기반으로, 거래 확정 시간(파이널리티)이 약 1초로 이더리움·비트코인보다 빠르다.
  • 홍종욱 KCP 웹3팀 팀장은 스테이블코인의 속도와 성공률 등 사용성 검증을 이번 실증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 KCP는 연내 메인넷 전환, ISMS-P 인증 취득,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