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보틱스와 HBM 협력이 본격화되는 흐름은 AI 제조업에 관심 있는 동료와 함께 보면 더 의미 있어요.

제2의 깐부 회동, 젠슨 황이 한국에 건넨 메시지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2026년 6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를 개최하며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 행사는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기간 중 처음으로 마련된 비공식 만찬으로, SK하이닉스, LG, 삼성전자, 네이버클라우드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젠슨 황은 가족과 함께 자주 찾는 식당을 행사 장소로 추천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장녀 매디슨 황은 대만식 치킨에 소맥을 곁들이는 것을 추천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표현했습니다.
행사 중 황 CEO는 테이블을 돌며 각 기업 대표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협력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와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재확인하며, 곽노정 사장이 자신과 장녀 사이에 앉는 자리 배치로 신뢰를 과시했습니다. LG 관계자들과는 별도 테이블에서 로보틱스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포옹과 하이파이브를 통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엔비디아가 추구하는 ‘피지컬 AI’ 전략에서 한국 기업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황 CEO는 한국의 강력한 제조업 기반과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강조하며, 로보틱스와 AI 팩토리 분야에서의 협력을 본격화할 뜻을 밝혔습니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들에게도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한국 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주요 사실
- 2026년 6월 1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한국 기업 관계자 80여 명과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만찬을 개최했다.
- 행사에서 젠슨 황은 SK하이닉스와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협력 강화를 재확인하고, 곽노정 사장이 자신과 장녀 사이에 앉는 자리 배치를 통해 신뢰를 과시했다.
- LG 관계자들과는 로보틱스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포옹과 하이파이브를 통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 젠슨 황은 한국의 강력한 제조업 기반과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강조하며, '피지컬 AI' 전략에서 한국 기업들의 핵심 역할을 언급했다.
- 장녀 매디슨 황은 참석자들에게 대만식 치킨에 소맥을 추천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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