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스타트업의 연구 기반이 되는 랩허브 건설은 이 분야를 따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송도에 K-바이오 랩허브 9월 착공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인천 송도에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K-바이오 랩허브'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9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시설은 국비와 시비 등 총 2173억 원이 투입되며,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지에 지하 1층에서 지상 9층, 연면적 2만375㎡ 규모로 건립된다. 연구실, 장비실, 커뮤니티실 등을 갖춰 스타트업의 연구와 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도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연세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되고 있다. 조달청의 계약 의뢰와 기술검토, 설계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며 착공 준비를 마쳤다. 이는 설계와 사업비의 적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다.
현재는 시범사업을 통해 선정된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연세대 캠퍼스 내 임시공간에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향후 랩허브 완공 시 단계적으로 입주하고 연구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랩허브는 한국 바이오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사실
- K-바이오 랩허브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2026년 9월 착공 예정이다.
- 총 사업비 2173억 원이 투입되며,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지에 지하 1층~지상 9층, 연면적 2만375㎡ 규모로 건립된다.
- 연구실, 장비실, 커뮤니티실 등을 갖춘 바이오 스타트업 전용 인프라로 조성된다.
- 현재 시범사업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들이 임시공간에서 연구 중이며, 완공 후 단계적 입주가 지원된다.
- 인천경제청은 중소벤처기업부, 연세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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