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의 포스터 이미지. 어두운 배경 속에서 전지현을 비롯한 배우들이 위험에 둘러싸인 채 긴장된 표정으로 서 있다. 제목 '군체'가 붉은 글씨로 강조되어 있다.
영화 '군체'의 포스터 이미지. 어두운 배경 속에서 전지현을 비롯한 배우들이 위험에 둘러싸인 채 긴장된 표정으로 서 있다. 제목 '군체'가 붉은 글씨로 강조되어 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되었어요. 영화 팬이나 동료 영화인에게 조용히 공유하기 좋아요.

전지현·연상호 호러 신작, 124개국 선판매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전지현이 주연을 맡고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좀비 영화 '군체'가 전 세계 124개국에 선판매되며 글로벌 주목을 받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는 미국, 일본, 대만,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 판권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영화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인해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감염된 이들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등도 주요 배우로 참여했다.

독일 배급사 플라이온 픽쳐스는 '군체'에 대해 "시작부터 스펙터클한 엔딩까지 순수한 즐거움 그 자체"라고 평가하며, "연상호 감독의 작품 중 가장 즐거운 경험"이라고 극찬했다. 이 작품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부문에 초청돼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미드나이트 부문은 스릴러, 호러, 액션 등 장르적 강도가 높은 작품을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으로, 국제 영화계에서 장르 영화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꼽힌다.

'군체'는 5월 21일 대만, 말레이시아, 프랑스, 싱가포르 등에서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해외 상영을 이어간다. 북미 지역은 8월 28일, 일본은 내년에 개봉이 예정돼 있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염원' 등으로 국제적 명성을 쌓은 바 있으며, 이번 신작을 통해 다시 한번 한국 장르영화의 위상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사실

  •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주연의 좀비 영화 '군체'가 124개국에 선판매됐다.
  • '군체'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부문에 초청되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 독일 배급사 플라이온 픽쳐스는 '군체'를 '연상호 감독 작품 중 가장 즐거운 경험'으로 평가했다.
  • 영화는 5월 21일 국내를 시작으로 대만, 말레이시아, 프랑스, 싱가포르 등에서 순차 개봉한다.
  • 북미 개봉은 8월 28일, 일본 개봉은 2027년 예정이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