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건축 조합원들의 부담 완화를 위한 초유의 조건 제시예요. 이주나 분양을 앞둔 지인과 조용히 공유해도 좋아요.

이주비 LTV 150% 파격 제안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DL이앤씨가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이주비 담보인정비율(LTV) 150%, 입주 후 최대 7년간 분담금 납부 유예, 상가건축 공사비 제로 등의 파격 조건을 제안했다. 공사비는 평당 1139만원으로 확정했으며, 필수사업비 금리도 업계 최저 수준의 가산금리를 적용했다. 공사기간은 57개월로 인근 지역 대비 4개월 단축해 조합원의 이주비 및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안된 ‘아크로 압구정’은 지하 6층~지상 68층, 8개 동, 139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상가 면적은 기존 조합안 대비 1696평 늘어난 5069평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세대당 상가 분양수익이 약 6억6000만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DL이앤씨는 이번 제안에 대해 압구정 1등 이주 개시 보장, 책임준공 확약 등 전례 없는 조건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실
-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이주비 LTV 150% 조건을 제안함
- 분담금 납부는 입주 후 최대 7년간 유예 가능
- 상가건축 공사비를 제로로 제안하고 상가 면적을 5069평으로 확대함
- 공사비는 평당 1139만원, 공사기간은 57개월로 제안함
- 기존 조합안 대비 세대당 상가 분양수익 약 6억6000만원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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