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주는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회복과 ESS 사업 확대 전략에 긍정적인 신호다.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시장 동향을 지켜보는 투자자들에게 참고가 될 만하다.

LG에너지솔루션, BMW에 10조원 규모 배터리 공급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LG에너지솔루션이 독일 BMW와 약 10조원 규모의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계약 물량은 100GWh 이상이며, 최장 10년간 연간 10GWh씩 공급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으로 차세대 BMW 순수 전기차에 배터리를 탑재하게 되며, 이는 처음 있는 일이다.
한편 1분기 실적은 영업손실 207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나, ESS 사업 비중이 현재 매출의 20% 중반까지 확대되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회사는 북미 ESS 생산 거점 확장과 함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사실
-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4월 30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100GWh 이상을 신규 수주했다고 밝혔다.
- 수주 계약 상대는 BMW로 추정되며, 계약 규모는 약 10조원, 기간은 최장 10년, 연간 10GWh 공급 예정이다.
-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2078억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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