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이탈 속 개인의 순매수가 시장을 지탱하고 있어요, 이 흐름을 보는 투자자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외국인 8일째 '팔자', 개인이 버틴다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의 수급 대결이 8거래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35조 원 이상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같은 기간 32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7,140선까지 밀렸다가 7,50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습니다.
이 같은 변동성은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맞물려 있습니다.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5.16%까지 치솟아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물과 2년물도 각각 4.63%, 4.10%에 달했습니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각각 3.8%, 6.0%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금리 상승 압력이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금리 상승을 단순한 차익실현 이상의 리스크로 보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외국인 이탈이 포트폴리오 리스크 지표(VaR)와 할인율 변화 때문이라고 분석했고, 삼성증권은 '금리 상승이 모든 자산의 중력을 강화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유가 불안이 트럼프의 정책 전환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와 저가 매수 기회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한편 개인 투자자의 추가 매수 여력은 아직 남아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신용융자 잔고가 과거 '동학개미 운동' 당시보다는 낮은 수준이라 시장 체력이 극단적으로 약화되지 않았다는 분석입니다. 향후 미국 금리와 유가, 원·달러 환율 흐름이 코스피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사실
-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코스피에서 순매도, 누적 35조7천310억원
- 개인은 같은 기간 32조6천890억원 순매수로 시장 방어
-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5.16%까지 상승, 2023년 10월 이후 최고
- 미국 4월 CPI 상승률 3.8%, 3년 만에 최대
- 코스피는 5월 18일 7,516.04에 마감, 7,142선까지 밀렸다가 회복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