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서울에서 2026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서울에서 2026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지대 적응 훈련 시작은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친구와 함께 보면 더 의미 있어요.

태극전사 26명, 미국 사전 캠프 출국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5월 18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사전 훈련 캠프를 시작하기 위해 출국한다. 홍명보 감독은 고지대 적응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으며, 해발 약 1,460m인 솔트레이크시티의 기후 조건이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지인 과달라하라와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K리그 소속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먼저 출국하고, 유럽파 선수들은 24~25일 합류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참가로 인해 합류가 늦어질 전망이다.

대표팀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유타 대학 시설을 활용해 전술 훈련을 진행하며, 5월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 6월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두 경기는 모두 BYU 사우스 필드에서 열린다. 고지대 적응 훈련 후, 6월 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조성한다.

한국은 6월 12일 개막하는 월드컵에서 A조에 편성돼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다. 첫 경기는 6월 12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이다. 홍명보 감독은 32강 진출을 기본 목표로 삼고, 8강 이상 진출을 향한 도전을 선언한 상태다.

주요 사실

  •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6년 5월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한다.
  • 홍명보 감독은 고지대 적응을 위해 솔트레이크시티(해발 약 1,460m)에서 사전 훈련 캠프를 운영한다.
  • 유럽파 선수들은 5월 24~25일 합류하며, 이강인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인해 합류가 더 늦어질 예정이다.
  • 대표팀은 5월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쟁한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