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앞에서 AI 로봇과 전쟁 상징이 대치하는 사이, 주가 차트가 상승하는 시각적 대비를 보여주는 일러스트
뉴욕증권거래소 앞에서 AI 로봇과 전쟁 상징이 대치하는 사이, 주가 차트가 상승하는 시각적 대비를 보여주는 일러스트

AI 열풍이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 흐름을 보는 투자자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AI 열풍 속 美증시 사상 최고치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2026년 5월 11일, 뉴욕증시가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 속에서도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19%, 0.10% 상승하며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2024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전쟁 리스크보다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가 시장 심리를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이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일시적 안도감을 제공했지만, '해방 프로젝트' 재개 검토 소식은 군사적 충돌 재개 가능성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남기고 있다. 이날 브렌트유와 WTI 선물 가격도 각각 2.9%, 2.8% 올랐다.

엔비디아(1.96%), 마이크론(6.5%), 인텔(3.62%)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주가 상승이 지수를 견인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6% 올랐다. 전문가들은 전례 없는 기술 호황이 지정학적 부담을 상쇄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시장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야데니리서치와 HSBC는 S&P500 연말 목표치를 각각 8250과 7650으로 상향 조정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반면, 마이클 버리는 과열 조짐을 경고하며 장기적으로는 하락 가능성을 지적했다.

주요 사실

  • 2026년 5월 11일 S&P500 지수는 0.19% 상승한 7412.84에 마감했으며, 6주 연속 상승했다.
  • 나스닥종합지수는 0.10% 오른 26,274.13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엔비디아(1.96%), 마이크론(6.5%), 인텔(3.62%) 등 기술주가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이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으나 '해방 프로젝트'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 야데니리서치는 S&P500 연말 목표치를 8250으로, HSBC는 7650으로 상향 조정했다.
  • 마이클 버리는 온라인 뉴스레터를 통해 현재 상승세가 장기적으로 하락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